옛날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
어느새 어려운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!
아기 돼지 삼 형제의 막내가 혼자 벽돌집을 지은 것은 과연 ‘최선의 선택’이었을까요? 새끼줄 서 발만 가진 총각이 비단을 얻고 예쁜 색시에게 장가 갈 수 있던 ‘경제적 교환’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? 40인의 도둑들이 ‘금융’의 원리를 알고 은행 금고를 활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? 《아기 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》은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전래 동화, 명작, 탈무드, 신화 등 익숙한 옛날이야기 속에 녹여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.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경제 개념과 원리를 《아기 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》 속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머릿속에 쏙쏙 넣어 보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