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이가 막 잠이 들려던 때였다. 누군가 들어와 목을 꽉 깨문다. 녀석이 피를 빨고 창문으로 나갈 때 햇살이는 머리카락이 황금색이고, 피부가 하얗게 빛나는 흡혈귀를 본다. 햇살이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하지만 밤새 컴퓨터게임을 하고는 늦잠을 잔 핑계를 댄다고 야단을 맞는다. 그러던 중 할머니 병문안을 가게 되었는데, 할머니는 햇살이가 그린 흡혈귀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는 괴물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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